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소년 D === * 본명: 와타나베 야스시(渡邊恭史) * 출생: [[1971년]] 12월 18일 (현재 [age(1971-12-18)]세) 중학교 1학년 때 [[집단괴롭힘]]을 당했지만 친누나가 히로시와 교제를 시작하게 된 것을 계기로 히로시와 친해지면서 집단괴롭힘이 거짓말처럼 멈췄다고 한다.[* 당시 아다치구는 야쿠자, 청소년 야쿠자, 폭주족 등이 잡고 있는 지역이었다. 이곳에서 야쿠자 출신 정치인인 조부와 야쿠자 고위 간부 고모부를 빽으로 둔 히로시의 영향력은 고작 10대였음에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약혼녀가 그의 누나였으니 섣불리 그를 건드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폴딩 나이프|잭나이프]]나 [[쌍절곤]]을 소지하고 다니거나 수업 중에 돌멩이를 던져 창문을 부수거나 남의 오토바이를 절도하는 등의 [[문제아|문제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실제 준코를 강간하는 일에는 적극 동참했지만 그 외에 폭행을 당하는 동안엔 고지 방에서 게임을 했다고 한다. [[히키코모리]]로 살아가게 된 것으로 알려진 한편 용접공, 공조 장치 설치 등의 일을 전전하고 있다는 제보도 있다.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하는 걸로 보인다. [[요코하마시]] [[카나자와구]]에서 친누나의 집에 얹혀사는 듯. 정황상 야스시의 누나는 히로시의 범행으로 인해 히로시와 파혼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야스시는 비교적 폭행 가담이 적었는데 강간할 때를 제외하면 준코를 불쌍한 눈으로 쳐다봤다고 한다. 하지만 준코를 도와주지는 못했는데 이유는 히로시, 유즈루, 신지에 비해 야스시의 힘이 많이 약해서 도와줬다가 보복당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그러나 힘이 강했다면 준코를 동정하는 여지는 있어도 가담한 폭행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과응보|형무소에서 이 사건에 가담한 일이 알려져 심한 폭행을 당해 눈과 다리에 장애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도 가해자들 중 그나마 반성하는 모습[* 준코가 가혹행위를 당하고 난 뒤 자신에게 언제 집에 돌아갈 수 있나고 질문했던 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을 보여 4명 중 그나마 나은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그도 살인 미수를 저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역시 그 놈은 그 놈이다'라고 대차게 까였다.] 히로시와 연인 관계였던 야스시의 친누나는 남동생을 대신해 유가족들을 찾아가서 정식으로 사과하고 준코의 묘소를 찾으려고 했지만 유가족들의 거절로 무산됐다고 한다. 유즈루의 어머니가 준코 무덤을 부순 적이 있어서 준코의 가족들은 무덤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도 악인이라는 건 변하지 않아서 2018년 8월 24일 살인미수를 저질러 또 체포됐다.[* A, B, C는 출소 후 저지른 범죄의 처벌 유무라도 공개됐지만 D는 주범들 중에서도 근황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이 살인미수 사건으로 받은 처벌도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 C와 비슷한 처벌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